'힙합 대세' 매드클라운부터 '보컬의 신' 김연우까지 믿고 듣는 뮤지션 에디킴의 신곡 '마이 러브(My Love)'를 극찬했다.
지난 21일 정오 에디킴의 두 번째 미니앨범 '싱싱싱(Sing Sing Sing)'이 발표되자, 매드클라운, 김연우, 유승우, 박지윤, 정인 등 많은 아티스트들이 각자 자신의 SNS를 통해 감상 후기를 남기며 응원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매드클라운은 "에디킴 새 앨범 모두 많이 들어주세요! 으앙, 좋아!"라는 글을 올렸으며, 김연우는 "에디킴, 지난해 '너 사용법'도 좋았는데 이번 '마이 러브'도 참 좋다"라며 진한 감동을 드러냈다. 유승우는 "우리 에디 형, 앨범 나왔어요. 들어보세요"라며 직접 홍보에 나섰다.
정인은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우왕 '마이 러브' 에디킴 좋아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박지윤 역시 "'마이 러브' 노래 좋네요. 에디 많이 응원해주세요. 파이팅!"이라고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이 가운데 매드클라운은 에디킴이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해 보고 싶은 아티스트로 지목한 인물이라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에디킴은 '싱싱싱'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힙합 뮤지션과의 작업이 색다르고 재미있다"며 "기회가 된다면 매드클라운, 크러쉬와 협업을 해보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 에디킴은 '싱싱싱'의 타이틀곡 '마이 러브(My Love)'로 활동에 나선다. '마이 러브'는 에디킴이 이전에 발표했던 '밀당의 고수', '너 사용법'보다는 조금 더 진한 러브송으로, 연인을 향한 마음을 숨김없이 표현하는 세레나데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공감할 수 있는 가사와 로맨틱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며, 진한 사랑의 감정을 대변하는 곡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곡은 발표와 함께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에 순조롭게 안착하며 에디킴의 롱런에 시동을 걸었다. 에디킴은 지난해 4월 발표한 데뷔 미니앨범 '너 사용법'의 타이틀곡 '너 사용법'으로 음원차트에 8개월 이상 상주하는 초강력 음원파워를 자랑한 바 있다. 이는 신인으로서도 이례적이지만, 요동치는 음원시장에서도 이례적인 성과로 손꼽힌다. '마이 러브' 역시 에디킴의 주특기인 러브송으로, 많은 리스너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만큼 또 한 번 차트 장기체류를 예상케 하고 있다.
또한,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던 '어폴로자이즈' 역시 '로맨틱 가이' 에디킴의 섹시한 보컬을 전면에 배치, 색다른 청취 포인트를 제공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에디킴은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갖고 여심 정복에 나선다. 이어, 여러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마이 러브'의 무대를 선보이는 동시에 다양한 방송, 라디오, 공연을 통해 전방위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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