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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3시쯤 대전 도심에서 폭발음과 비슷한 굉음이 발생하며 건물이 흔들릴 정도의 진동도 함께 감지됐다. 굉음에 놀란 일부 시민은 황급히 건물 밖으로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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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소동을 빚게 한 이 굉음의 정체에 대해 공군은 소닉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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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훈련 과정에서 음속 돌파는 계획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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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는 지난 2011∼2013년에 매년 한 차례씩 1∼3월에 유사한 폭발음이 발생했다. 이 중 두 차례는 소닉붐으로 확인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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