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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한 매체는 "강민호가 지난 2012년 부산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 신소연 캐스터와 인연을 맺은 뒤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지면서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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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16일 롯데가 미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날 당시 인천공항 출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신소연 캐스터는 강민호와 손을 잡는 등 공개석상에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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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연 기상 캐스터는 1987년생으로 강민호보다 2살 연하다. 또한 신소연은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미모와 지성을 갖춘 방송인이다. 지난 2011년 SBS 기상 캐스터로 입사해 현재 SBS '모닝와이드'에서 날씨를 전하며 '날씨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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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와 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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