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와 열애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와 열애중인 SBS기상캐스터 신소연의 일상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22일 한 매체는 "강민호가 지난 2012년 부산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 신소연 캐스터와 인연을 맺은 뒤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지면서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신소연 캐스터의 고향이 부산이라는 점에서 더욱 가까워졌으며, 신소연 캐스터는 서울 원정이 있을 때면 지인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강민호를 응원했다.
특히 지난 16일 롯데가 미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날 당시 인천공항 출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신소연 캐스터는 강민호와 손을 잡는 등 공개석상에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강민호는 구단을 통해 "2012년 있었던 시구를 통해 (신소연을) 처음 만났다. 내가 먼저 호감을 느껴 다가가게 됐고 현재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며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 책임감을 느끼고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한편 신소연 기상 캐스터는 1987년 생으로,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미모와 지성을 갖춘 방송인이다. 지난 2011년 SBS 기상 캐스터로 입사해 현재 SBS '모닝와이드'에서 날씨를 전하며 '날씨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강민호는 2004년 롯데에 입단해 국가대표 포수로 활약 중이다. 강민호는 작년 시즌 롯데에서 뛰며 0.229에 16홈런 38타점으로 4년간 75억의 거액에 롯데와 FA 계약을 맺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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