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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연 기상 캐스터는 1987년 생으로,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미모와 지성을 갖춘 방송인이다. 지난 2011년 SBS 기상 캐스터로 입사해 현재 SBS '모닝와이드'에서 날씨를 전하며 '날씨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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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매체에 따르면 신소연 캐스터의 고향이 부산이라는 점에서 더욱 가까워졌으며, 신소연 캐스터는 서울 원정이 있을 때면 지인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강민호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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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강민호는 "신소연 캐스터와 사귀는 것이 맞다"며 "내가 먼저 좋아해서 호감을 표현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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