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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저는 지난 20일 워싱턴과 7년간 총액 2억1000만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지난해 초 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가 기록한 2억1500만달러에 이어 역대 투수로는 두 번째로 많은 몸값이다. 올해부터 받게 될 연봉은 1000만달러,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각 1500만달러,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각 3500만달러이다. 덧붙여 사이닝보너스 5000만달러는 계약 7년간 나눠서 받게 된다. AP에 따르면 추후 받게 될 연봉(deferred money)은 총 1억500만달러로 2022년부터 2028년까지 7년간 나눠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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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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