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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4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는 데뷔 3년만에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평정한 대세 아이돌 그룹 엑소가 앨범 '중독(Overdose)'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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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날 주최측의 무대 장치는 너무 허술했다. 엑소는 '중독' 무대 중간에 리프트가 내려가면서 무대 한 곳이 뻥 뚫린 채로 퍼포먼스를 진행 해야 했다. 멤버들이 퍼포먼스를 하는 도중 무대를 살피며 조심하는 모습이 포착됐고, 자칫 아찔한 장면을 연출할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에 팬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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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무대에 설치된 리프트가 급하게 내려가면서 발생한 것으로 무대를 정확히 확인하지 않고 리프트를 작동시켜 벌어진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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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요대상' 엑소 대상-태연 추락사고 '서울가요대상' 엑소 대상-태연 추락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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