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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유해진이 귀염둥이 산체의 매력에 푹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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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해진은 만재도 세끼 하우스를 "아늑하다"라며 무척 반겼다. 이어 방안을 둘러보던 유해진은 강아지 산체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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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는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은 강아지로 보인다. 하지만 산체는 '맹수', '옛사랑에 눈시울 적시는 남자', '함부로 사랑하지마' 등의 자막과 함께 소개돼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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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옥택연의 산촌 라이프를 다룬 '삼시세끼'의 스핀오프 '삼시세끼 어촌편'은 차승원과 유해진, 손호준이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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