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 타이거즈 오승환이 괌에서 한 달 동안 뜨거운 개인 훈련을 했다. 23일 괌 레오팰리스 리조트에서 오승환이 막바지 훈련을 했다. 오승환의 전담 트레이너 권보성씨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보성씨는 괌에서 오승환과 함께 한 달여를 함께 머물며 오승환의 훈련을 도왔다.
오승환은 25일 귀국한 뒤 27일 다시 오사카로 떠나 한신 타이거즈 전지훈련에 합류한다.
괌=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5.01.23/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한신 타이거즈 오승환이 괌에서 한 달 동안 뜨거운 개인 훈련을 했다. 23일 괌 레오팰리스 리조트에서 오승환이 막바지 훈련을 했다. 오승환의 전담 트레이너 권보성씨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보성씨는 괌에서 오승환과 함께 한 달여를 함께 머물며 오승환의 훈련을 도왔다.
오승환은 25일 귀국한 뒤 27일 다시 오사카로 떠나 한신 타이거즈 전지훈련에 합류한다.
괌=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