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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는 23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 이란 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신승을 거두고 4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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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차기에서도 똑같이 첫 키커가 실축을 하는 등 비슷한 행보를 보였지만, 결국 승부는 가려지는 법. 이란의 마지막 키커가 실축한 반면 이라크 마지막 키커는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켜 이라크는 4강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 이라크는 승부차기에서 파넨카킥을 선보이는 등 예상 외로 여유를 보인 끝에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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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는 오는 1월 26일 한국과 준결승전(4강)에서 맞붙는다. 일본과 아랍에미레이트(UAE)의 8강전 승자는 오는 1월 27일 호주와 준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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