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이승엽이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옛 동료 아베 신노스케와 해후했다. 이승엽은 지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5년간 요미우리에서 뛰었다. 아베는 팀 동료인 사카모토와 괌에서 자율훈련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이승엽을 만나기 위해 레오팔레스리조트를 찾은 것. 이승엽은 유창한 일본어로 동료들과 즐겁게 얘기를 나눴다.
아베는 매년 괌에서 자율훈련을 하고 있어 지난해에도 이승엽과 반갑게 만났었다. .괌=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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