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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tvN은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할배', '꽃보다 누나', '꽃보다 청춘', '삼시세끼-정선편'에 이어 이번 '삼시세끼-어촌편'까지 5편 연속압도적인 시청률을 쓰며 초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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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친구 차승원과 유해진이 자연환경에 적응하고 티격태격 대는 자연스러움 등이 한 데 어우러지며 심신이 지친 시청자들을 위로했다는 평. 이들은 눈과 비, 강한 바람에 살림살이가 날라가는 일을 겪으면서도 식재료를 구해내 소박한 한 상을 차려냈다. 만재도의 원래 주민인 마냥 통달한 표정으로 각자 맡은 일을 묵묵히 하며 섬 생활에 완전히 적응한 듯한 모습은 큰 웃음을 자아냈다. '차줌마' 차승원은 "고되다"를 연발하면서도 음식을 만들면서 설거지를 하고 행주를 빠는 살림꾼의 면모를 드러냈으며, 유해진은 차승원의 잔소리를 들으면서도 이리저리 낚시대를 굴리고 불을 피우며 '섬사람' 그 자체의 모습을 보여주며 폭소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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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의 반응도 뜨거웠다. '삼시세끼', '차승원', '유해진', '군소' 등 관련 키워드가 포털 검색어 상위권을 석권했으며, 커뮤니티와 시청자 게시판 등에서도 호평을 쏟아내는포스팅 글이 쉬지 않고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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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손수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삼시세끼'의 스핀오프 버전. 강원도 정선을 떠나 머나먼 섬마을 만재도로 무대를 옮겼다. 배우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정식 멤버로 활약하는 가운데, 정우, 추성훈 등 초호화 게스트까지 가세해 한 끼 해결을 위한 고군분투를 펼치며 큰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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