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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인 '강남 1970'은 1970년대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 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영화. 한류 스타 이민호는 첫 스크린 주연을 맡아 귀공자 이미지를 벗고 화려한 액션을 선보였고, 김래원은 자신의 욕망을 위해 배신도 서슴지 않는 비열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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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제균 감독의 '국제시장'은 박스오피스 3위로 물러났지만 누적관객수 1200만명을 돌파했다. 1200만517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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