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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조 위원장의 예비 신랑 김 모 씨는 손수조 위원장과 31살 동갑내기로 평범한 회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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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10여 년 전 부산지역 고교 학생회장 신분으로 모임을 하는 등 예전부터 알고 지냈으며,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갔고 급속도로 사이가 가까워지면서 결혼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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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조 위원장은 "예비신랑이랑 제가 초중고 학생회장 출신이라는 점에서 보듯 생각하는 게 비슷하고 말이 잘 통했다." "정치를 하는 마음도 잘 이해해주었다"며 "든든한 동반자를 만나 행복하게 정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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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손수조 위원장 공천에 힘을 실어준 박근혜 대통령은 네 차례나 부산을 찾아 손수조 위원장을 만날 정도로 파격적인 대우를 했다.
손수조 결혼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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