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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개의 독도' 페스티발은 말 그대로 70가지 형태의 독도를 만들어 전시하는 행사로 전국 미술대학생들과 전문 아티스트들, 건축가들에게 신청을 받아 8월에 보름간의 전시를 목표로 2월부터 준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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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은 SNS를 통하여, "장소는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 가장 좋다고 생각되어 경희궁 등 개방가능한 '궁'이 0순위이며 국립중앙박물관, 코엑스, 구 서울역사 등 여러곳을 생각하고 있고 접촉할 것이다. 많은 외국인들을 유치하기 위하여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 오는 외국인들에게 안내장을 나눠줄 계획이며 10여개국 언어의 전화서비스도 준비할 것이다. 또한 NYT, WSJ 등 세계적인 정론지에 광고를 내고 유튜브와 SNS를 통해 이 전시회를 전세계에 무한배포함으로써 문화 예술을 통해 독도가 한국땅임을 세계인들에게 자연스럽게 각인시킬 생각이다"라고 70개의 독도 페스티발의 기획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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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장훈은 "각 참여자들에게 적정선에서 작업비도 지급해야 하고 홍보비, 설치비 등을 계산 해보면 대략 10억정도의 예산이 소요되는 매우 큰 행사가 될 것이다. 그간의 예로 볼때 정부나 기업들은 일본과의 관계상 후원이 어려울듯 하다. 모금을 통해 예산을 마련하고 모자라는 예산은 자부담할 생각이다. 2월부터는 100회공연도 시작이 되고 계속 신곡을 내는 가운데 진행하는 프로젝트라 매우 힘든 여정이겠으나 이번 행사는 역대 행사를 다 합친것 이상으로 큰 파급효과를 낼것이라고 확신하기에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대학학부 시절에 이런 큰 행사와 작업에 참여한다는건 전체 대한민국 미술학도들에게도 좋은 기회이며, 디자인강국에 일조한다는 융합에 대한 생각도 함꼐 갖고 있다. 올해가 광복 70주년인만큼 독도와 위안부문제에 대하여 더 강력하고 기발한 홍보와 행사를 통해 일본의 도발에 대해 확실한 우위를 점하는 원년으로 꼭 만들고자 한다" 고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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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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