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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와 경찰 등에 따르면 20대인 강 씨의 아들은 정신과 병력이 있으며, 군에 현역 입대했다가 우울증 등으로 결국 공익요원으로 군 복무를 마쳤고 현재 뚜렷한 직업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 씨의 아들은 현재 프랑스에 머물면서 폭파 협박 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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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강 씨의 아들은 지난 17일과 20일, 박근혜 대통령과 김기춘 비서실장의 사저 등을 폭파하고, 청와대를 폭파하겠다는 글을 SNS에 올렸다. 지난 25일에는 새벽에는 5차례에 걸쳐 청와대를 폭파하겠다는 협박 전화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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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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