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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씨의 유족은 경찰과 별도로 현상금 3천만원을 내걸고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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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씨는 사고가 나기 불과 십 분 전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좋아하는 케이크 대신 크림빵을 샀는데 미안하다. 태어나는 아이에게 열심히 사는 훌륭한 부모가 되자"고 말했던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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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네티즌은 국내 한 중고차 매매사이트에 "뺑소니 차량으로 추정된다"며 CCTV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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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용의차량이 뺑소니 현장에서 먼 곳으로 달아났을 경우 동선 파악이 어려워 경찰은 결정적 제보가 들어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강씨의 유족들은 속이 까맣게 타들어가고 있다.
강씨 유족은 "온 국민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너무나 고맙다"면서 "편안하게 눈을 감을 수 있도록 조속히 범인을 검거해주기만을 바랄뿐"이라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크림빵 뺑소니 크림빵 뺑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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