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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자 다미아노 미키엘레토는 베네치아 출신으로 2003년 웩스포드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바인버거의 '백파이프를 부는 슈반다'를 연출하며 국제 오페라 연출계에 데뷔했다. 이 작품으로 그는 '아이리쉬 타임즈'로부터 올해의 오페라 연출로 선정되는 등 호평 받았다. 그 후 10년간 미키엘레토는 유럽, 북미, 아시아 등 여러 곳에서 가장 주목 받는 연출가 중 하나로 성장했다. 2013/14 시즌에는 도니제티의 '사랑의 묘약'을 마드리드에서, 헨델의 '알치나'를 피렌체에서 각각 연출했고, 2014년에는 잘츠부르크 페스티벌로 돌아와 체칠리아 바르톨리가 주연한 로시니의 '라 체네렌톨라'를 연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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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나 역을 맡은 카린 데예는 파리 음악원에서 수학한 후 리용 오페라단에 들어가 '피가로의 결혼'의 케루비노, '로미오와 줄리엣'의 스테파노, '세비야의 이발사'의 로지나 등의 역을 맡았다. 이어서 파리국립오페라단에서는 '루살카', '파우스트' 등에 출연했으며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는 리카르도 무티 지휘로 공연된 '마술피리'에 출연했다. 보르도 대극장에서는 '라 체네렌톨라'의 주역을 맡았고, 툴루즈에서는 '돈 조반니'의 체를리나로 무대에 선 바 있으며, '파우스트'의 시에벨 역으로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초청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아비뇽에서 '라 체네렌톨라'의 안젤리나 역을, 리용에서는 '베르테르'의 샤를로테 역을 맡았고, 파리국립오페라에서는 로지나, 체르비노, 도라벨라 등의 역으로 무대에 섰다. 카린 데예는 리사이틀에도 적극적이어서 베를리오즈의 연가곡 '여름 밤', 라벨의 '셰에라자드' 등을 엠마누엘 크리빈, 조셉 폰즈 등의 지휘자와 함께 공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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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아키노 로시니가 작곡한 2막의 오페라 부파(희극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는 '피가로의 결혼', '죄 많은 어머니'와 함께 보마르셰가 쓴 '피가로 3부작' 중 제1부에 해당하며, 1816년 로마에서 초연된 후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오페라의 1막과 2막 사이에는 15분간의 휴식 시간이 있으며, 오페라 상영 전과 휴식 시간에 작품 설명 및 가수들의 인터뷰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어서, 오페라가 생소한 관객들도 쉽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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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의 이발사'는 2월 4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브로드웨이, 홍대입구, 김포공항, 인천, 수원, 평촌, 대구 성서, 울산, 부산 센텀시티, 광주 수완관 등에서 상영된다. 롯데카드로 현장예매 시 2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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