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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신인 걸그룹의 등장인줄 알았는데 원더걸스와 소녀시대의 활약은 이후 K-POP의 한 축을 담당한 걸그룹 전성시대를 알리는 신호탄이 됐다. 이들은 S.E.S와 핑클로 대표되던 걸그룹 1세대 들과의 차별화에 성공하며 가요계의 트렌트를 완전히 바꾸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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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 모두 반응은 초반부터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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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관심은 원더걸스, 소녀시대의 데뷔 때와 비교해도 결코 뒤쳐지지 않는다.
지난해에는 걸스데이, AOA, 마마무 등이 새롭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이들이 보여준 춤과 음악은 완전히 새로운 트렌드라기 보다는 기존에 사랑 받던 콘텐츠의 업그레이드 버전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소나무와 여자친구의 등장은 가요계에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다. 원더걸스와 소녀시대가 데뷔 싱글로는 큰 인기를 얻지 못했지만, 새로운 트렌드의 시작을 알린 것처럼 말이다. 이후 2NE1, 씨스타 등 지금 걸그룹 음악의 중심 세력들이 잇따라 데뷔하며 걸그룹 2세대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다.
그런 만큼 소나무와 여자친구를 뒤를 이어 데뷔할 신인 걸그룹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 역시 기존 걸그룹들과의 차별화가 예상돼 걸그룹 세대교체의 흐름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우선 포미닛의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다국적 걸그룹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씨엘씨(CLC·가칭)'라는 팀명이 붙은 이 팀은 지난달 7일 'SBS 스페셜'을 통해 19세의 태국인 멤버가 소개되며 데뷔가 무르익었음을 알렸다. 특히 멤버들 중 상당수는 지난해 가수 지나의 '예쁜 속옷' 무대에 백댄서로 출연하는 등 여기저기서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
'제2의 원더걸스'를 꿈꾸며 데뷔를 준비하는 걸그룹도 있다. 바로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신인 그룹. 소속사 측은 "올 상반기 안에는 신인 걸그룹이 무조건 나온다. 아직 팀 구성을 비롯해 콘셉트 등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2NE1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미 지드래곤의 '그XX'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김제니와 하이수현의 '나는 달라'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김지수가 멤버로 알려진 가운데 나머지 멤버로 누가 합류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이 밖에 'K팝스타 시즌2' 출신 전민주와 '슈퍼스타K 3' 출신 유나킴이 속한 뮤직케이의 신인 걸그룹이 3월 데뷔를 앞두고 있고 씨스타의 소속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도 올 하반기 신인 걸그룹 데뷔를 준비 중으로 알려졌다.
가요계의 한 관계자는 "올해 처럼 신인 걸그룹들의 도전이 거셌던 해도 없었던 것 같다. 2세대 걸그룹들의 활동이 확연히 줄어든 만큼 신인 걸그룹에 대한 대중의 반응은 더욱 뜨거울 전망이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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