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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다보니 그렇게 됐다. 난 기본적으로 모든 프로그램에 다 나가지 않는다. 그동안 출연한 프로그램들은 지인의 친분이나 부탁 등 연결고리가 있어서 참여?다. 그냥 내가 나가는 프로그램은 그냥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주시면 될거다.
굳이 꼽자면 전혀 그런 말이나 행동을 하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이 의외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 그동안 봐왔던 예능 프로그램의 예능인들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란 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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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게 된 계기는 취지가 좋은 프로그램이었다. 기본적으로 예능이라고 생각하기보다 공익적이란 생각에 참여하게 됐다. 그러다 우연히 '무한도전'이랑 '라디오스타'랑 같은 주에 방송되면서 분위기를 탄 게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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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사람들이니까 할 수 있었다.'무한도전'의 형이나 동생들이 수고하니까 내가 도와준다는 생각으로 출연했다. 정형돈만 빼고 원래 다 잘 아는 사이였다.
원래 '세바퀴'는 나이든 분들 상대로 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이지선PD와 김영명 작가가 들어오면서 콘셉트가 젊어졌다. 여러가지 루트로 하자고 설득하더라. 내가 불편해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제작진이 배려도 잘해주고, 새롭게 바뀌는 부분도 있고 김구라 형도 같이 하고 하니까. 옆에서 구라 형이랑 (신)동엽이 형을 돕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했다.
-'사남일녀'와 '세바퀴', '무한도전' 등을 해보면서 리얼 예능과 토크쇼 중에 더 잘 맞는 장르가 있다면.
앉아서 말하는 게 가장 편하다. (그는 앉아도 보통 사람들 앉은 키보다 크다.) '세바퀴'나 '라디오스타'가 잘 맞는 것 같다. 하지만 '세바퀴'의 경우 MC이고, 등장하는 게스트도 많으니 말 하기보다 배려해야 한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질문을 받아서 하면 편한데, 그게 아니라 질문을 해야하는 입장이기도 하고.
-'세바퀴'에서 제일 재밌었던 에피소드는?
이계인 형님 나왔을 때다. TV를 통해서 봤을 때도 너무 재밌었는데, 같이 녹화하니까 방송에서 미처 못보던 재미를 알게 됐다. 그 분 엄청 재미 있는 분이다.
(2편에 계속)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협찬= 투어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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