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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김종국과 터보 원년 멤버 김정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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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0년 이후 수입이 줄어들면서 힘들어졌다. 그때 누나가 공인중개사 시험을 보라고 해서 1차도 합격했다"며 "그런데 음악을 포기하면서 가슴이 답답했다.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하고 이상해져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우울증 증상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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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은 "이후 게임에 중독됐다. 내 뒤로 2000명이 있을 정도로 게임을 했다. 하루 22시간을 게임에 빠졌다"고 털어놨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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