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경읍이 오는 21일 첫 방송하는 KBS2 새 주말극 '파랑새의 집'에 신영환 역으로 캐스팅됐다.
'파랑새의 집'은 혈연을 넘어선 어머니의 위대한 사랑, 그리고 삼포세대의 현실을 함께 겪어내고 있는 부모와 자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남경읍이 맡은 신영환 캐릭터는 주식으로 큰 돈을 번 사채업자다. 교통사고로 가족을 잃고 선희(최명길)에 위로와 보살핌으로 힘을 얻는 신영환은 선희를 항상 잘 이해하며 먼 발치서 돕는 따뜻한 키다리 아저씨의 모습이다.
한편 남경읍은 '빛나거나미치거나', '미생' , '빛나는로맨스', '남자가사랑할때' 등 드라마와 영화 뿐만 아니라 '하이마트' '조지아커피' 등 CF에서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미래에셋' CF 1년 전속계약까지 하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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