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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도봉 경찰서는 "이날 새벽 0시 5분께 서울 강남역 12번 출구 인근에서 모친 살해 및 방화 혐의를 받고 있는 강원도 전방 포병부대 소속 탈영병 강 모(21) 일병이 군헌병대 군무이탈 체포조에 의해 붙잡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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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헌병대는 전날 오후 11시 9분께 강남역 인근 편의점에서 강 일병이 음료수를 산 체크카드 내역을 확인한 뒤 위치를 특정해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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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숨진 강 씨의 모친 이 씨는 머리에 둔기로 맞은 흔적이 발견돼 화재 이전 사망 가능성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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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 헌병대는 경찰로부터 수사기록을 넘겨받은 뒤 살해 혐의와 도주 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모친 살해 방화 혐의 탈영병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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