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정 이재룡
걸스데이 민아가 이재룡-유호정 부부의 둘째 딸 예빈 양과의 다정샷을 공개했다.
민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예빈이랑 테리우스랑 '즐거운가' 에서 즐겁게 촬영했다! 다음에 우리 또 만나 예빈아♡ 오늘밤 SBS 11시!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민아는 흑염소 테리우스를 사이에 둔 채 예빈 양과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특히 두 사람은 친자매처럼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모은다.
이재룡 유호정 부부는 28일 오후 방송되는 SBS '즐거운 가'를 통해 둘째딸 예빈이를 처음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예빈이는 도착 직후 아빠 품에 안기며 "아빠가 불쌍하다"고 말해 '아빠 바보'임을 증명했다.
올해 초등학교 3학년인 둘째 예빈이는, 유호정이 친정어머니를 잃고 슬픔에 빠졌을 당시 생겨 애틋하게 키운 딸이다. 단아한 미모의 유호정을 빼닮은 예빈이는 시종일관 밝은 웃음과 예의바른 행동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띄웠다.
또한 유호정은 '내조의 여왕'답게 직접 담근 매실청을 가져오는 등 주부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주방을 호령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28일 오후 11시 15분.
한편 이재룡과 유호정은 지난 1992년 종영한 KBS 2TV '옛날의 금잔디'에서 커플 연기를 펼치며 인연을 맺어 1995년 결혼, 올해 결혼 20년차의 연예인 대표 잉꼬부부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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