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전세, 경매는 가재도구다."
김구라 측 관계자가 와전된 부분을 바로잡았다. 김구라 측 관계자는 29일 "집은 전세다. 집이 경매에 들어가는게 아니다. 집의 가재도구가 경매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경매에 대해 재미있게 말하는 과정에서 털어놓은 것이 와전된 것 같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실제로 최근 '세바퀴' 녹화에서 김구라는 이 부분을 바로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28일 방송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MC 윤종신이 "김구라는 90년대를 기억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자 김구라가 "그 때 밑바닥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힘든 시기도 견딜 수 있는 것"이라고 받아치는 장면이 등장했다. 이어 김구라는"내일 아침에 손님이 오기로 했다. 내일 집 경매 들어간다. 360부터 시작한다. 여러분도 참여하라"고 농담처럼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규현이 "김구라의 불행토크"라고 받아치자 김구라는 "불행이 아니다. 헤쳐나가는 맛이 있다"고 도인같은 발언을 해 웃음을 선사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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