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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은 수비에서 저평가를 받는 선수일 수 있습니다. 좌우로 깊숙한 타구에 대한 수비 범위가 매우 넓은 유격수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3유간으로 빠져나가는 안타성 타구를 포구한 뒤 강견을 앞세워 1루에 빨랫줄처럼 송구해 아웃시키는 호수비는 통쾌함마저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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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7개, 2012년 25개, 2013년과 2014년 각각 20개로 외형적인 실책 개수는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그런데 동일하게 20개의 실책이 기록된 최근 2년 동안 2013년에는 124경기, 2014년에는 113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즉 경기 당 실책 개수는 2013년 0.16개에서 2014년 0.18개로 미세하게 증가했습니다. 실책이 감소 추세라 규정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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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유격수 골든글러브 후보의 타격 기준은 규정 타석을 채우고 타율 0.280 이상이었습니다. 오지환은 프로 데뷔 후 0.280 이상의 타율을 기록한 시즌이 없었습니다. 2014년에 데뷔 후 가장 높은 0.262의 타율을 기록했는데 규정 타석을 채운 55명의 타자 중 53위에 해당합니다. 타고투저 시즌을 감안하면 멘도사 라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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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포 유격수'로서 가장 큰 기대를 걸었던 홈런은 감소 추세입니다. 2010년 13개, 2012년 12개의 홈런을 터뜨렸지만 2013년 9개, 2014년 8개로 두 자릿수 홈런에 실패했습니다. 2015년에는 144경기로 늘어나 두 자릿수 홈런 복귀 가능성은 높습니다. 타율이 오르면 홈런은 자연스레 증가할 것입니다.
※객원기자는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위해 스포츠조선닷컴이 섭외한 파워블로거입니다. 객원기자의 기사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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