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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업계에 따르면 KT는 28일부로 아이폰5S의 공시지원금을 기존 22만6천원에서 81만4천원(순완전무한77요금제 기준)으로 대폭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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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출고가가 81만4천원인 아이폰5S 16GB는 '공짜폰'이 됐고 32GB(94만 6000원)와 64GB(107만 8000원)는 할부원금이 각각 13만 2000원, 26만 4000원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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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이 같은 공시지원금 상향에 SK텔레콤도 적극적으로 대응할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어 연말에 벌어졌던 주력 단말기에 대한 지원금 경쟁이 재현될 조짐이다. LG유플러스는 망 지원 방식 문제로 아이폰5S를 취급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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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K텔레콤과 KT가 각각 보유한 재고는 1만대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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