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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평가를 보면 커쇼는 마이너리그에서 첫 손가락에 꼽힐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투구 밸런스, 마운드에서 안정감, 구종 등이 모두 훌륭했다. 당시 그의 나이 19세. 직구와 커브가 타자 무릎 쪽에 낮게 제구됐다. 또 체인지업을 섞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삼진비율이 올라갔다. 만약 우완이었다면 더 높은 랭킹을 받았을 것이라고 MLB닷컴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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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에인절스의 간판 타자로 성장한 마이크 트라웃은 2011년 유망주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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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안긴 주인공 매디슨 범가너는 2009년 평가에서 6위에 올랐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간판 타자 앤드류 매커친은 12위(2009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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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 랭킹이 반드시 꼭 들어맞는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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