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 최고의 투수로 평가받고 있는 클레이튼 커쇼(27·LA 다저스)도 초년병 시절이 있었다. 커쇼는 지난 2008년 메이저리거가 됐다. 당시 2008시즌을 앞두고 MLB닷컴이 매긴 유망주 랭킹에서 커쇼는 몇 위였을까.
MLB닷컴을 따르면 커쇼는 당시 유망주 톱50 평가에서 4위였다.
당시 평가를 보면 커쇼는 마이너리그에서 첫 손가락에 꼽힐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투구 밸런스, 마운드에서 안정감, 구종 등이 모두 훌륭했다. 당시 그의 나이 19세. 직구와 커브가 타자 무릎 쪽에 낮게 제구됐다. 또 체인지업을 섞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삼진비율이 올라갔다. 만약 우완이었다면 더 높은 랭킹을 받았을 것이라고 MLB닷컴은 봤다.
그럼 현재 빅리그를 주름잡고 있는 다른 스타 플레이어들의 유망주 랭킹은 어땠을까.
LA 에인절스의 간판 타자로 성장한 마이크 트라웃은 2011년 유망주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좌완 선발 데이비드 프라이스는 2009년 평가에서 1위였다.
지난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안긴 주인공 매디슨 범가너는 2009년 평가에서 6위에 올랐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간판 타자 앤드류 매커친은 12위(2009년)였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선발 훌리오 테헤란은 10위(2011년)였고, 탬파베이 레이즈의 에반 롱고리아는 2위(2008년)였었다.
유망주 랭킹이 반드시 꼭 들어맞는 건 아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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