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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는 이번 대회에 2001년 이후 14년만에 출전해 큰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1라운드부터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팬들에게 실감감을 안겼다. 첫 두 홀을 보기로 시작한 우즈는 4번홀(파3)에서 더블 보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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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제임스 한은 4언더파 67타로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 노승열과 최경주는 3언더파로 공동 17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휴매나 챌린지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박성준은 71타로 1라운드를 마쳐 공동 6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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