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힐미' 8회(극본 진수완, 연출 김진만)에서 차도현(지성 분)은 진심으로 자신을 걱정해주는 비밀 주치의 오리진(황정음 분)의 모습에 감격했다.
Advertisement
감동한 차도현은 오리진에게 이유를 물었고, 오리진은 "본인한테 그렇게 자신이 없냐. 굳이 말하자면 요섭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네"라고 운을 뗐다. 오리진은 "사람들은 힘들 때 보통 '헬프 미', 도와달라고 한다. 근데 요섭이는 아니었다. '헬프 미' 대신 내게 '킬미'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죽여달란 그 말이 나한테는 살려달라는 절규처럼 들리더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이에 차도현은 "오리진 씨는 내 안에 살고 있는 인격들이 안 무섭냐. 요나한테 그렇게 당했는데도?"라고 물었고 차도현은 "이젠 별로 안 무섭다. 뭐 조금 힘들긴 한데 어쨌든 모두와 친해지고 싶다"고 답했다. 오리진은 "위로도 해주고 싶고 해줄 말도 있어서. 앞으로 '킬미'라는 말 대신 '힐미'라는 요청을 보내라. 그런다고 해도 너희들은 죽는 게 아니라 여전히 이 안에 살아있는 거다. 대신 더이상 흩어진 조각이 아니라 제 자리에 꼭 맞춰진 퍼즐처럼 더 멋진 그림으로, 차도현이란 이름의 더 멋진 사람으로"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Advertisement
차도현은 키스한 후 깜짝 놀란 오리진에게 "차도현입니다"고 말했고 오리진 허리를 끌어안으며 깊어진 로맨스를 알렸다.
킬미힐미 지성 차도현 킬미힐미 지성 차도현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전문]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혼인신고.."예배 형식 간소한 결혼식 고려"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정식 부부됐다…"혼인신고 마쳐, 스몰웨딩 고려 중"[공식] -
손민수♥임라라, 눈물바다 된 쌍둥이 100일 잔치.."결혼식 직전 돌아가신 父 떠올라" -
[SC현장] "힐링? 이번엔 도파민!"…비·김무열·빠니보틀·이승훈, '크레이지 투어' 떠났다(종합) -
41세 박한별, 구혜선·이주연과 '5대얼짱' 접수하던 그때 그 비주얼…"시간이 멈췄나" -
‘연세대 학생’ 졸리 아들, 이름서 아빠 성 ‘피트’ 삭제..가족 갈등 여전 -
"매니저 이름으로"…경찰,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MC몽 수사 개시[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2.[일문일답] 박준혁 롯데 단장, 왜 총알받이 자처했나. 직접 답했다 → "감정적 징계는 배제했다"
- 3."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폭탄 선언 후 다시 입 열었다..."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7년 만에 전격 복귀 성사?
- 4."판더펜의 감독 지시 패싱? 사실이 아냐!" 아스널전 대패후 루머 일파만파→토트넘 감독 "내가 이런것까지 코멘트 해야해?" 불만 폭발
- 5."그냥 약팀이라고 생각해!" 토트넘, 풀럼전 32년만의 10G 무승 위기→투도르의 응급처방전...OPTA 예상 '승' 확률은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