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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훈과 최선아는 지난 2011년 2월 설특집으로 방송된 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에서 출연자로 첫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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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이석훈은 "연상 연하와 상관없이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한 계기는 인연을 만나고 싶어서다. 교제를 떠나서 좋은 친구를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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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 최선아는 2010년 국립발레단에 입단해 활동 중인 미모의 발레리나로,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서 발레를 전공했다. 2007년 제37회 동아무용콩쿠르 은상을 수상했으며, 2008년에는 미스코리아 서울 선에 당선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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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군생활 동안 제 빈자리를 대신해 어머니의 간호를 도와줬고, 어머니 하늘로 가시는 길도 함께 지켰다.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한결 같은 마음으로 저를 잡아준 고마운 사람이다"며 "동반자로서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군 생활 이후 약혼을 했다. 올해 안으로 결혼식을 올리려고 한다"고 예비신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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