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수다3 소찬휘
'나는 가수다 3' 소찬휘가 특유의 고음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30일 첫 방송된 '나는 가수다3'에서는 박정현, 소찬휘, 양파, 하동균, 스윗소로우, 효린 등 여섯 팀의 첫 경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정현, 효린, 하동균, 스윗소로우에 이어 다섯 번째로 무대에 오른 소찬휘는 1집 앨범 타이틀곡 '헤어지는 기회'를 열창했다.
소찬휘는 무대에 앞서 "나에게 무대란 아무나 설 수 없는 곳이다. 너무나 신성한 곳이고, 정말 준비가 되어있는 자만이 설수 있는 곳이다"며 무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MC 박정현은 소찬휘의 무대를 앞두고 "소찬휘씨의 말도 안 되는 고음이 정말 멋지다"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소찬휘는 특유의 고음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어냈다.
뿐만 아니라 가벼운 댄스와 함께 소찬휘의 시원시원한 고음이 나오자 분위기는 고조됐고, 관객들은 박수치며 함께 무대를 즐겼다.
한편 노래가 끝난 후 소찬휘는 "뭘 했는지 기억이 안 나. 이런 적은 처음이네"라며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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