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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구단은 원종현의 선수등록도 했다. 조만간 쾌차해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자는 뜻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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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들이 모자에 특별한 숫자를 넣는 것은 부상당한 동료를 떠올리기 위해 등번호를 넣는 경우가 보통이다. NC 선수들은 지난해 8월 손시헌이 다쳤을 때 13번을 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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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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