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낳은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가 유네스코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5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민동석)에 따르면 박지혜는 5일 오전 11시 명동 유네스코회관에서 '평화예술홍보대사'로 위촉된다.
박지혜는 독일 총연방 청소년 음악 콩쿠르 2차례 입상 후 다수의 국제대회에서 입상하며 음악신동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유네스코 측은 "박지혜씨가 과거 분단국가였던 독일에서 출생해 성장기간 동안 독일의 통일 과정을 체험한 점과 평소 한반도의 남북 분단 문제와 평화통일에 대한 큰 관심을 가지고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점을 고려해 '평화예술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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