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천국과 지옥을 오간 경기였다. 모비스는 4쿼터를 5점 앞선 채 들어갔다. 점수차가 8점까지 나 있었다. 그대로 경기를 마칠 수 있었다. 하지만 4쿼터에 양동근의 턴오버와 수비 실수가 나왔다. 그러는 과정에서 kt 조성민에게 3점포를 연거푸 얻어맞으며 오히려 역전을 당했다. 5점차로 뒤집혀 질 뻔했으나 경기 막판 송창용의 3점슛 등으로 간신히 80-80 동점을 만들어 경기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Advertisement
이날 승리르 거둔 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턴오버로 망칠 듯 하다가 리바운드로 살았네. 양동근이 망칠뻔하다가 경기를 살렸다. 참 재미있는 농구를 했다"며 허탈한 듯 웃었다. 이어 "그게 바로 집중력이다. 여러가지로 10점차 승리를 할 수 있는 경기였는데, 집중력이 흐트러지며 힘든 경기를 자초했다. 다시 한번 집중력의 중요성을 알아야 한다"고 평가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뇌기능 악화' 배기성 "아내♥ 불쌍..다른 男과 결혼했으면 행복했을 것" ('사랑꾼')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3.'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4.[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5."때론 물러서는 것도 책임의 한방식" '여성체육인'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772일만에 전격 사퇴[단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