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 안타까운 소식이 날아들었다. 거액 FA 계약을 안겼는데, 그 선수가 수술대에 오른다.
미국 스포츠 전문 사이트 ESPN.com은 6일(한국시각) 빅터 마르티네스가 왼 무릎 수술을 받는다고 보도했다. 왼쪽 무릎 반월판 파열 부상으로 수술, 기본 재활에만 최소 2달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전망. 경기에 완벽한 몸상태로 나서려면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다.
마르티네스는 37세로 나이가 많지만 지난 시즌 타율 3할3푼5리 32홈런 103타점으로 맹활약하며 디트로이트와 4년 6800만달러의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개인 훈련 도중 왼 무릎을 다친 것으로 전해져 디트로이트는 시즌 초반 전력 약화를 피할 수 없게 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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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네스는 37세로 나이가 많지만 지난 시즌 타율 3할3푼5리 32홈런 103타점으로 맹활약하며 디트로이트와 4년 6800만달러의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개인 훈련 도중 왼 무릎을 다친 것으로 전해져 디트로이트는 시즌 초반 전력 약화를 피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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