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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로 KB스타즈는 3연승을 거뒀다. 최근 10경기에서 9승1패의 놀라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로 인해 2위 신한은행과의 승차도 1.5경기로 줄어 들었다. 순위 역전의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 초반부터 KB스타즈가 경기 흐름을 주도했다. 초반 홍아란 등이 연속 8득점을 올리는 동안 삼성은 단 1점도 넣지 못했다. 2쿼터에도 홍아란과 비키 바흐, 변연하가 득점 행진에 가세하며 점수차를 벌렸다. 3쿼터에 15점 차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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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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