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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강정호에 앞서 팀내에서 자리를 잡은 류현진(LA 다저스)와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는 올해 어느 정도 성적을 기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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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올해 평균자책점 3.26, 27경기에 선발 등판해 168이닝 정도를 책임질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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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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