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영(29·JDX)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초반 상승세를 이어갔다.
유선영은 7일(한국시각) 바하마의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골프장(파73·6644야드)에서 열린 퓨어실크-바하마 LPGA 클래식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뽑아내며 4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7언더파 139타로 브리트니 린시컴(미국)과 공동 선두로 나섰다. 유선영은 2라운드 10번홀에서 출발, 전반 17번홀(파3)과 18번홀(파5) 연속 버디를 포함해 버디만 4개를 잡아냈다. 후반에는 타수를 줄이지 못했으나 9개 홀 모두 파를 지키며 리더보드 맨 위에 자리 잡았다.
제니 신(23·한화)은 공동 선두에 한 타 뒤진 공동 3위(6언더파 140타)에 올랐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는 2라운드까지 3언더파 143타를 써내 공동 18위에 자리했다. 루키 장하나(23·비씨카드)는 중간합계 2언더파 144타를 적어내 2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코츠 골프 챔피언십에서 모처럼 우승한 최나연(28·SK텔레콤)은 공동 85위(3오버파 149타)에 머물렀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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