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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경기도 남양주시 한 어린이집에서 40대 여교사가 바늘로 아동을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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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경찰 조사 결과 어린이집 바늘 학대의 피해자는 A 양만이 아니었다. 같은 반 어린이 6명의 팔과 다리 등에서 예리한 물체에 찔린 흔적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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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 피해 아동 부모는 "구멍이 두 개가 있더라. 피부를 뚫었다고 했다. 바늘이 들어와서 나왔다는 거다. 양말까지 벗으면서 다 얘기하더라"며 울분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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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지목한 보육교사는 경찰 수사가 시작된 뒤에도 계속 수업을 진행하다 언론 취재가 시작되자 사직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린이집 바늘 학대 어린이집 바늘 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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