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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는 사건 다음날 양 감독에게 찾아가 사과를 했다. 양 감독도 웃으면서 사과를 받아주며 사건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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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금도 왜 내가 그런 행동을 했는 지 이해하기 힘들다. 강한 투쟁심 때문에 벌어진 일인데 잘못된 행동인 것을 알고 있다. 야구팬과 LG 감독님에게 사과했지만,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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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06년 WBC, 2008년 베이징올림픽 쿠바 국가대표 출신이다. 한국프로야구에서는 프랜시스리 부에노에 이어 두번째 쿠바 출신 선수다. 야구강국인 쿠바는 자유로운 해외진출이 가능해졌다. 마야는 "쿠바 동료들이 한국무대에도 많이 진출하면 기쁠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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