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타자들이 처음 치른 청백전에서 좋은 타격감을 과시했다.
롯데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조 피오리아 전지훈련 구장에서 첫 실전 경기를 가졌다. 선수단이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경기를 치렀다. 승패에 큰 의미는 없지만 청팀이 9대7로 백팀을 꺾었다.
타자들이 골고루 활약했다. 청팀 박종윤은 4-5로 뒤지던 7회 역전 스리런 홈런을 날렸다. 이밖에 청팀에서 아두치 황재균 김대우 아두치가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아두치는 안타 2개 모두를 내야안타로 만들었다.
백팀에서는 손아섭이 4안타, 정 훈이 3안타, 최준석이 2안타를 때려냈다.
마운드는 청팀 차재용 이경우 김유영, 백팀 이재곤 심규범 구승민 등 젊은 투수들이 주로 던졌는데 타자들의 힘을 이겨내지 못했다.
한편, 롯데는 12일 두 번째 청백전을 치른 뒤 13일 귀국한다. 그리고 곧바로 일본 가고시마 2차 전지훈련을 떠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세찬, 걸그룹 멤버와 열애 결국 인정..."진짜인 거 다 알아" ('런닝맨') -
'희소병 투병' 문근영 "18년 만 다이어트 놓고 마음껏 먹어, 제일 처음 먹은 음식은 팝콘 콤보"(유퀴즈) -
'친母 절연' 장윤정, 시모 사랑 듬뿍받는 며느리..♥도경완 "나보다 더 친해"(도장TV) -
김구라, 아들 그리 아파트 2억 5천 매매→10억 상승 “전문가 반대 했지만 투자 성공” -
백지영♥정석원 딸, 뉴질랜드行 2주만 '텃세' 호소 "학교 가기 싫어" -
지예은, ♥바타와 열애 발표..충격 받은 양세찬에 "용기 있는 자가 미인 얻어" [SC이슈] -
손예진♥현빈, 4세 子가 찍어준 귀한 부부 사진 "심하게 감동하는 엄마 마음" -
김대희 "230억짜리" 한강뷰 집 공개..한의대 첫째 딸에 ♥아내 요리 실력까지 '다 가졌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게 무슨 비극이냐...이제 야구 눈 뜨나 했는데, 몸 맞은 공에 '충격 손목 골절상'
- 2.[단독]'충격의 5경기 무승' 김병수 감독, 결국 대구 떠난다...19일 계약해지 합의
- 3.'톰과 제리' 박지성-에브라의 특급 케미 "10분 뛸거 같아"-"노노 90분!", "수원에서 경기해 행복해"-"박지성 탈락시킨 수원 관계자 찾을거야"
- 4.손흥민 7번 무게감 '와르르', '눈치 실종 세리머니' 비판 폭주! '49년 만의 강등 위기' 토트넘 또 2026년 리그 첫 승 실패, 브라이턴전 2-2 무승부→강등권 유지
- 5."1군에서 쓸수가 없어" 김태형 감독 인내심 폭발…'윤동희 → 정철원' 1군 4명 동시 말소의 전말 [부산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