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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새롭게 준비하겠다고 했다. 유 감독은 "동부전에서 세번 이길 때 썼던 전술 두 개를 가동했는데, 모두 통하지 않았다. 6라운드에서는 새롭게 정비하겠다"며 "공수 모두 바꿔서 대응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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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이 많이 뛴다. 38분44초를 소화했다. 유 감독은 "양동근이 무리하고 있는 것은 맞다. 백업진이 좋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다. 이 상황에서 출전시간을 줄여주는 건 의미없다. 37~8분을 뛰더라도 역할을 바꿔주면 체력조절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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