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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에 잠재력을 갖췄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백창수에게 1군 무대 적응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경찰청 복무 전까지 2시즌 동안 1군에서 35경기 소화에 불과했던 그는 2014년 51경기에 출전했습니다. 하지만 변화구에 약점을 보이며 타석이 누적될수록 한계를 노출했습니다. 경험 부족에 발목을 잡혔습니다. 그의 시즌 타율은 0.202로 기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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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시즌을 앞두고 백창수는 새 출발합니다. 등번호를 13번에서 6번으로 바꿨습니다. LG에서 6번은 매우 상징적인 등번호입니다. 1994년 입단 직후 LG를 우승으로 이끌며 신인왕을 차지한 유지현 현 수비코치의 등번호였습니다. 2004년 그가 현역에서 은퇴한 뒤에는 박경수가 6번을 물려받았습니다. 6번을 사용한 두 선수는 수비만큼은 나무랄 데가 없는 훌륭한 내야수들이었습니다. 작년 말 박경수가 FA를 통해 kt로 이적한 뒤 6번의 등번호는 백창수의 것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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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의와 문선재는 내야수에서 외야수로 전업했습니다. 하지만 박용근, 황목치승, 김재율, 신인 박지규까지 백업 내야수 경쟁자는 많습니다. 애리조나에서 담금질하고 있는 백창수가 등번호 6번을 사용했던 선배들처럼 수비 잘 하는 내야수로 뿌리내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용선 객원기자, 디제의 애니와 영화이야기(http://tomino.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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