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말린스가 창단 후 처음으로 올스타전을 개최한다.
지역지 마이애미 헤럴드는 11일(한국시각) '말린스가 지난 1993년 메이저리그에 진입한 이후 처음으로 올스타 경기를 개최한다. 2017년 말린스파크에서 올스타전이 열리게 됐다'고 보도했다.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올해 신시내티 레즈의 홈구장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리며, 내년에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펫코파크에서 개최된다.
마이애미는 지난 2000년 올스타전을 개최하기로 했지만, 1997년 월드시리즈 우승 이후 구단이 매각되면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터너필드로 장소가 변경된 바 있다.
롭 맨프레드는 메이저리그 커미셔너는 취임 이후 "이제는 올스타전 개최지를 각 구단간 경쟁 체제를 통해 결정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버드 셀릭 전 커미셔너가 새 구장을 개장한 팀에게 올스타전 개최권이 주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던 것과는 상반되는 방침이다.
NFL(북미풋볼리그) 마이애미 돌핀스와 프로플레이어 스타디움을 함께 썼던 마이애미는 지난 2012년 새 구장 말린스파크를 개장했다. 마이애미는 이번에 워싱턴 내셔널스와 2017년 올스타전 개최를 놓고 경합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효연이 밝힌 충격적 속내 "멤버들 울 때 나만 안 울어, 이게 울 일인가?" -
'유튜브 은퇴' 추사랑, 하와이 학교로 돌아갔다 "일본어보다 영어 더 잘해" -
손담비, 초호화 야외 돌잔치서 눈물 펑펑 "날씨 안 좋아, 미안하다" -
'꽃분이' 떠나보낸 구성환, 결국 446km 걷기로 "제 딸이었는데" 오열 -
'백도빈♥' 정시아, 셋째 임신 고백했다가 딸 오열 "둘째는 사랑 못 받잖아" -
'전신마비' 박위, 테슬라 자율주행에 감탄 "손만 올리면 돼" -
임성한 작가 초대했다더니…엄은향 역대급 어그로 "사실 전화 연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정말 죄송합니다" 놓친 배트가 심판 머리 직격 '아찔 사고'…외인 타자의 참회
- 2.'100억 거포' 깜짝 라인업 제외 왜? '타점 1위+홈런 4개' 위력 제대로인데 "다리 통증이 좀…" [부산체크]
- 3.미쳤다! '韓 축구 최고 재능' 이강인 초대박, 손흥민 타지 못한 '마드리드행' 비행기 탑승 예고...佛 기자 "PSG 떠날 수 있다" 인정
- 4.'오늘은 이의리 긁힌 날!' 156km 쾅쾅 → KKKKKKKK 위기 탈출[잠실 현장]
- 5.'왜 4번 타자인지 알겠지?' KT 안방마님 시즌 6호 홈런, 홈런 부문 단독 선두 질주[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