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운드 싸움 승리한 것 만족한다."
청주 KB 스타즈 서동철 감독이 선두 춘천 우리은행 한새전 3연승과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KB스타즈는 12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전에서 83대64로 대승,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서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에게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리바운드 싸움에서만 꼭 이겼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 목표를 이뤘다"라고 말해며 "그래서 만족스럽다. 선수들이 정신무장을 굉장히 잘했다. 매우 만족스럽다"라고 했다. KB스타즈는 리바운드 싸움에서 28대27로 1개 이겼다.
서 감독은 "나 자신도 굉장히 자신감을 갖게 된 경기"라고 말하며 "선수들도 자신감을 가졌을 것이다. 중요한 경기 앞두고 정신적 자신감을 얻은 것이 매우 중요하다. 플레이오프 때까지 경기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많이 신경쓰겠다"라고 했다.
청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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