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 조카 백옥담
'압구정백야' 백옥담의 수영복 몸매가 공개된 가운데, 백옥담이 임성한 작가의 조카라는 사실이 새삼 화제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85회에서 육선지(백옥담)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홀터넥 스타일 수영복을 입고 등장했다.
이날 백야(박하나)는 죽은 남편 때문에 장화엄(강은탁)의 프러포즈를 거절했다.
백야는 생모 서은하(이보희)에게 복수하겠다는 마음을 품고 시댁으로 입성하기 전, 온가족 앞에서 장화엄의 청혼을 차갑게 거절했다.
같은 시간 육선지는 장무엄(송원근)과 결혼식을 앞두고 살찐 몸매를 걱정하다가 타이트한 수영복 차림으로 거울 앞에 섰다.
특히 극의 흐름과 상관없이 몸매 자랑에 나선 육선지는 엄마 오달란(김영란)에게 "나 살쪄서 오빠가 실망하면 어떡하냐?"라고 물으며 몸매가 강조되는 자세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오달란은 "보기보다 글래머러스 하다고 놀랄 거다"라고 위로했다. 육선지는 "글래머러스 모욕하지 마"라고 말하면서도 기분이 좋은 듯 미소를 지었다.
한편 백옥담은 지난 2013년 12월 20일 종영한 고모 임성한 작가의 '오로라 공주'를 촬영하면서 특혜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 조카 백옥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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