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휘(23)가 PGA 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 1라운드에서 공동 15위에 올랐다.
김민휘는 1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파이글래스 힐 코스(파72·6858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공동 15위에 오른 그는 톱10 진입에 기대감을 높였다. 공동 선두와는 3타 차다. 김민휘는 지난해 10월 PGA 투어에 데뷔했다. 공동 49위에 두 차례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다.
이 대회는 프로골퍼뿐 아니라 영화배우와 가수 등 유명인들과 샷 대결을 벌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영화배우 앤디 가르시아, 돈 치들, 가수 휴이 루이스, 마이클 볼튼, 아이스하키 전설 웨인 그레츠키 등 아마추어 참가자들은 프로선수와 별도로 스코어카드를 제출해 따로 순위를 정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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