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캠프를 앞두고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에 대한 현지 언론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MLB.com은 14일(한국시각) 피츠버그가 이번 오프시즌 동안 영입한 선수 11명을 자세히 소개하며 강정호를 '주목할만한 4명' 가운데 한 명으로 분류해 조명했다.
MLB.com은 강정호와 함께 A.J. 버넷, 코리 하트, 프란시스코 서벨리를 주목할만한 4명으로 꼽았다.
강정호에 대해서는 '강정호의 대단한 도전을 지켜보자. 한국 프로야구 출신 야수 중 최초로 메이저리그에 직행한 20대 후반의 파워히터는 빅리그에서의 성공을 꿈꾸고 있다'고 전했다. MLB.com 뿐만 아니라 다른 매체들도 강정호를 영입한 피츠버그 타선이 한층 두터워졌다고 평가하고 있다.
강정호는 일찌감치 미국으로 건너가 애리조나에서 넥센 선수들과 훈련을 가진 뒤 지난 12일부터 피츠버그의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플로리다주 브래든턴으로 이동해 적응훈련을 시작했다. 이날 강정호는 피츠버그 구단에서 건네준 훈련복을 입고 팀의 간판타자인 외야수 앤드루 맥커친과 나란히 훈련을 소화했다.
강정호는 현재 본래 포지션인 유격수 뿐만 아니라 2루수와 3루수 훈련도 하고 있다. 피츠버그는 일단 강정호를 전천후로 활용할 수 있는 내야수로 준비를 시키고 있다.
한편, ESPN은 이날 30개팀의 전력을 평가하며 피츠버그를 3위에 올려놓았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효연이 밝힌 충격적 속내 "멤버들 울 때 나만 안 울어, 이게 울 일인가?" -
'유튜브 은퇴' 추사랑, 하와이 학교로 돌아갔다 "일본어보다 영어 더 잘해" -
손담비, 초호화 야외 돌잔치서 눈물 펑펑 "날씨 안 좋아, 미안하다" -
'꽃분이' 떠나보낸 구성환, 결국 446km 걷기로 "제 딸이었는데" 오열 -
'백도빈♥' 정시아, 셋째 임신 고백했다가 딸 오열 "둘째는 사랑 못 받잖아" -
'전신마비' 박위, 테슬라 자율주행에 감탄 "손만 올리면 돼" -
임성한 작가 초대했다더니…엄은향 역대급 어그로 "사실 전화 연결"
- 1."정말 죄송합니다" 놓친 배트가 심판 머리 직격 '아찔 사고'…외인 타자의 참회
- 2.'100억 거포' 깜짝 라인업 제외 왜? '타점 1위+홈런 4개' 위력 제대로인데 "다리 통증이 좀…" [부산체크]
- 3.미쳤다! '韓 축구 최고 재능' 이강인 초대박, 손흥민 타지 못한 '마드리드행' 비행기 탑승 예고...佛 기자 "PSG 떠날 수 있다" 인정
- 4.'오늘은 이의리 긁힌 날!' 156km 쾅쾅 → KKKKKKKK 위기 탈출[잠실 현장]
- 5.'왜 4번 타자인지 알겠지?' KT 안방마님 시즌 6호 홈런, 홈런 부문 단독 선두 질주[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