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LG는 포지션별로 주전과 백업 한 두명을 붙여놓았다. 양 감독은 지난 시즌까지 더 많은 경기에 출전했던 기존 주전들의 실력을 인정한다. 그러면서도 백업들의 분발을 유도하고 있다. 똑같이 경쟁할 기회를 주고 그중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는 쪽을 골라서 페넌트레이스 경기에 투입하겠다는 것이다.
Advertisement
외야는 더 치열하다. 기존 주전은 박용택(중견수 또는 지명타자) 이진영(우익수) 이병규(등번호 9번, 좌익수)였다. 여기에 이병규(등번호 7번)가 지난 시즌 부상으로 인한 부진을 만회하려고 벼르고 있다. 게다가 내야수에서 외야수로 보직 변경한 김용의 문선재에다 정의윤 채은성까지 기존 주전들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Advertisement
LG는 15일 2차 캠프를 위해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했다. 다음달 4일까지 실전 위주로 총 10차례 연습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테스트다. 꼭 보여주어야 한다는 부담감과 항상 도사리고 있는 부상의 위험을 극복하는 것도 과제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안양예고 동창' 비 "김무열 말 넘 많아"→김무열 "고등학교 얘기 그만" ('크레이지 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2.[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3.'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4."때론 물러서는 것도 책임의 한방식" '여성체육인'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772일만에 전격 사퇴[단독]
- 5."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